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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노

탈리도마니이노

korealawyer 2017.08.19 12:00 조회 수 : 99

독일에서 탈리도마이노 입덧 완화제에 관한 소송을 해결하는데 5

0년이나 걸렸다.

 

18명의 변호사를 고용항 제약회사는 아무도 처발받지 않았다.

 

한국에서는 징역8명. 벌금6명 정도거 처벌을 받았다.

 

 

여정현의 국회법안발의 300건